양주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하며 문제가 되고 있는 붉은등우단털파리, 이른바 '러브버그' 퇴치를 위해 차량과 드론을 투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시는 러브버그 성충은 천적이 거의 없어 인위적 방역이 필요하다면서, 차량 접근이 가능한 곳은 방역차로, 접근이 어려운 하천이나 산책로는 드론으로 방역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와 함께 러브버그 실내 유입을 막기 위한 대응 요령으로 방충망 설치와 정비, 진공청소기 활용, 살충제 분무기 사용 등을 안내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기성 (choiks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703112921517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